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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참정권 회복 목소리만 내고 싶어” 극우가 삼킨 잠실 떠나는 20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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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6.14

경향신문은 6.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의 주축이던 20·30대 일부가 잠실을 떠나 새로운 공간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.

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부정선거 등 극우세력의 구호와 선을 긋고 참정권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, 온라인 참정권 갤러리와 오픈채팅방에서는 특정인 비하·혐오 구호 금지, 특정 국가·외국인 폄하 금지 등이 규칙으로 공지됐다.

오프라인에서도 태극기 외 깃발을 제한하고 재선거 팻말만 허용한 집회가 열렸으며, 대학생들은 전국 학생회 성명을 모은 한 표의 기록을 통해 정치 프레임을 벗어난 참정권 문제 제기를 이어갔다.

기사는 20·30 세대가 참정권 침해라는 개인 권리의 문제를 극단적 정치 진영과 분리해 말하려는 흐름을 정리한 자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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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부 원문 출처: 경향신문